쌍둥이 퇴학 숙명여고 모의고사 자퇴

이슈.뉴스.연예.건강 2018. 11. 13. 12:18

쌍둥이 퇴학 숙명여고 모의고사 자퇴




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시험문제·정답을 미리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쌍둥이의 퇴학과 성적 재산정을 숙명여고에 재차 권고했다.


조 교육감은 쌍둥이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에 대해 "파면·해임을 포함한 중징계가 이뤄져야 한다"고 숙명여고 학교법인에 촉구했다.


이에 숙명여고는 전 교무부장 파면을 학교법인 징계위원회에 건의하고 쌍둥이 퇴학과 성적 재산정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.



교직원과 자녀 같은 학교 피하도록 관리 철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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